2003년 도쿄 롯폰기의 뒷골목에서 시작한 작은 일본요리점은 2018년 ‘미드타운 히비야’ 7층 전플로어를 사용하는 류우긴(龍吟) 본점이 되었습니다. 2012년 이래 연속 ‘미쉐린 별 3개’를 획득하며, ‘세계 베스트 레스토랑50’에 일본요리점으로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의 셰프 100인’에는 톱10에 진입한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일본요리와 식재료의 매력을 고객님들께 전하고 ‘화(和)’라는 일본 정신과 풍요로움을 공유한 식사를 통해 행복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것.” 이것이 요리인 야마모토 세이지씨의 목표이자 철학입니다. 보물과도 같은 일본의 식재료에 감사하며 그 계절만이 전달가능한 맛 향을 통해 감동을 선사해 드립니다. 부디 이 곳 류우긴에서 몸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